아이들에게 만드는 즐거움을 – 만드는 사람들의 시대 메이커교육

2016년 8월 25일 한국일보에 실린 ART+TECH 상상공장, <R2D2실험실>에 관한 내용입니다. 달군이 로봇을 만들던 아이들의 재미난 모습을 허미환 기자님께서 인상 깊게 생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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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만들고 만들면서 배운다

만들기는 놀이다. 즐겁고 재미있어야 놀이다. 메이커 교육은 일방적인 주입식으로는 안 된다. 공교육이 입시에 매달려 창의교육이나 메이커교육에 소홀한 사이, 학교 바깥에서 대안적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예술과 기술 융합교육 프로그램인 ‘상상공장’, 디지털아트 전문 미술관인 아트센터나비가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꿈의학교’도 그중 하나다. 국내 메이커 교육이 대부분 1회성 체험이나 키트 조립, 따라하기 방식인 것과 달리 스스로 지속적으로 경험하며 창의성을 키우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상상공장은 디지털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하는 스타트업 ‘유쾌한 아이디어 성수동 공장’과 비영리 청소년 문화예술학교 ‘달꽃창작소’가 운영한다. 8월 초 상상공장은 로봇 만들기를 진행했다. 워크숍 장소인 서울 이태원의 달꽃창작소 작은 공간에 모인 중학생들은 이 곳의 귀염둥이 강아지 달군이 로봇을 만들었다. 달군이를 꼭 닮은 로봇과 달군이 여자친구 강아지가 닷새간의 워크숍에서 태어났다. 쓰다듬으면 꼬리를 흔들고 뼈다귀를 갖다 대면 입을 벌린다. 동작을 제어하는 초소형 컴퓨터 아두이노, 자석처럼 붙였다 뗐다 하면서 전자회로를 구성하는 리틀비츠를 활용했다. 토론하고 묻고 답하고 웃느라 떠들썩한 수업이었다.

원문보기 -> http://www.hankookilbo.com/v/04ab153b12b148639dd636e4362c48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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